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트거스 D. 에이스 (문단 편집) ===== 정상결전 당시 충분히 회복했다 ===== 해루석을 풀고 탈출에 거의 성공한 에이스의 비브르 카드는 아카이누와 한 합을 나누고 나서 타들어간 흔적이 없이 멀쩡한 모습이다.[*573화] 상디는 "그 비브르 카드는 본인이 약해지면 줄기만 할 뿐. 다시 기운 찾으면 원래 크기로 돌아온다더라."라는 발언을 했다.[*490화] 즉, 비브르 카드는 '''약해지면 줄고 기운을 찾으면 원래 크기로 돌아온다.''' 해루석은 능력자의 기운을 빠지게 하는 물질이고 에이스는 임펠다운부터 계속 해루석을 차고 있었다. 그러므로, 해루석을 푼 에이스가 기운을 찾고 다시 강해졌다면 '''비브르 카드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도 이상하지 않다.''' 에이스는 이글이글 열매를 먹은 자연계 능력자고 원피스에서 자연계 능력자가 데미지를 받았지만 금세 회복하고 나오는 모습은 자주 나오고 같은 정상결전 에피소드에서도 자주 등장한다. 쿠잔이 흰 수염의 공격을 피하던 도중 조즈에게 공격당하고 각혈하였으나[*567화] 이후 아무 부상 없이 등장하는 장면, 사카즈키가 에이스에게 치명상을 입힌 이후 마르코와 비스타의 공격을 받고 맞은 본인도 이를 패기 공격이라고 인증하나[*574화] 에이스가 유언을 끝내고 사망하자 아무 상처 없이 등장하는 장면도 존재한다.[*575화] 이처럼 에이스가 풀려난 이후 자연계 능력으로 회복했다면 설정이든 묘사든 아무 문제가 없다. 또한, 에이스가 풀려난 시점부터 사망할 때까지 몸 상태가 안 좋다는 언급이나 숨을 헐떡거리는 등 힘겨워 하는 묘사는 없다.[*572화~573화] 그리고 멀쩡한 비브르 카드의 장면도 루피가 막 놓친 후 한 컷, 에이스가 사카즈키에게 치명상을 맞은 후 한 컷으로 두 컷에 걸쳐 묘사된다.[*573화] 이를 보아 이는 '''묘사 오류나 작화 오류로 보기 힘든 의도한 장면이라 봐야 한다.''' 그리고 비브르 카드가 얇아 치명적인 공격을 보여주지 못 한다는 주장은 근거가 약하다. 사카즈키는 그 장면 외에도 다른 장면에서 치명적인 능력을 자주 보여줬다. 징베에게 일방적으로 치명상을 준 것은 넘어가더라도 뒤에서 접근한 흰 수염에게 그러쉬를 맞고 피를 토하면서도 명구로 흰 수염의 머리를 일부 날리는 장면이 존재한다.[*575화] 그리고 누구도 에이스가 흰 수염만큼 강하다고 여기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